내 어깨가 고자라니 ㅠ,.ㅠ


지난 7월에 교통사고 난 이후에..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았었다..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2주정도 입원했었는데, 의사한테 손이 안올라간다고 여러차례 말해도

괜찮다고만 하고, mri 찍자는 소리도 없고, 성의없는 물리치료만 하고 별다른 치료가 없었었다.

병원에 있기가 답답해서 조기합의 보고 퇴원. 근데 이게 문제의 발단 ㅠ,.ㅠ

6개월이 지난지금에도 팔이 안 올라간다. 더욱이 1달정도전부터는 어깨가 시큰시큰거려 짜증이 났음.

그래서 연합정형외과에 가보니 대학병원에 가보라는 소리... 엑스레이나 한장찍더니 딴 병원가라니까 짜증났음.

물어보는데 대답도 짜증내서 하고... 연합정형외과 비추함.

충대병원갔더니 의사선생이 친절은 한데... 사람 조낸 많아서 예약이 1월까지 꽉 찼다함. 겨우겨우 틈바구니로 진료..

또 엑스레이 찍고, 프로즌숄더 진단받고, mri도 찍고 왔다.

이거 교통사고 후유증은 확실한데.. 보상여부에 따라서 인실좃 당할수도 ㅠ,.ㅠ

아놔... 교통사고는 천천히 합의봐야 하는게다... 난 처음당한 교통사고라 처리가 서툴렀음.

정말 보상안되면 안되는데... 내 쌩돈으로 치료해야하는건데... ㅠㅠ 이것땜에 일도 못하고.... 요새 아주 미추어버리겠다.

메롱이의 최근모습.




최근이라하기엔 두어달전의 영상이지만 올려본다.

같이 있는 아기고양이는 우리집빌라에 버려진 "밤비"다.

우리집에 2달정도 같이 있다가, 다른집으로 입양되어갔다. 키우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한녀석만 ㅠ

어린녀석이 정말 메롱이보다 활발하고, 밥그릇도 혼자 차지하고...^^* 그야말로 개냥이였다 ㅋ





우리 메롱이 어렸을적. 2010년 10월생.




우리집에서 1년넘게 키우고 있는 고양이 "메롱이"이다.

이름은 어릴적 재미있게 보던 "베개인간 메롱이"에서 따왔다. 슈크림을 아주 좋아하던 만화캐릭터 메롱이.

몇 마리 더 입양하면 메롱이의 숙적 까롱이, 삐롱이. (전부 만화캐릭터 이름이다. ㅋ)로 지으려고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실패. 메롱이만 잘 키우고 있다.

고양이 그다지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었다. 싫어하는쪽에 가까웠던....

동물농장. 개인적으로 즐겨보는데 고양이나오고, 길냥이 잡고.. 뭐 이런부분은 스킵해서 봤었는데.

이젠 동물농장에서 고양이나오는 부분만 챙겨본다 ^ㅡ^;;;

김문수 일상의 항해


확실하게 싫어하는 정치인이 가카에 이어 또 생겼다 ㅋ ㅂㅅ같은게 소방관이 무슨일이라고 물었으면 전화건 목적을 이야기하면 되지 도지사라고 반말 찍찍싸면서 거드름 피우기는 ㅋㅋ 대우받을려는게 눈에 보이는구만 발뺌하기는 ㅋㅋㅋㅋ 넌 독도에나 가서 살아라 ㅋ

루시드드림


난 요 몇년간 잠을 아주 깊게 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

싸이클링이라는 격한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가장 클 것이고, 기타 다른 스트레스가 참 많다.

그래서 난 꿈을 참 많이 꾼다. 거의 매일 꾸다시피한다. 그래서 몸이 항상 피곤한건가 ;;;

하여튼 그래서 몇년전에 했던 미니홈피에는 꿈이야기 라는 폴더를 만들어놓고 꿈일기를 써놓기도 했다.

그러던가운데 2~3년전인가? 루시드드림이라는 명칭을 처음 알게 되었다.

루시드드림이 자각몽이구나!! 라는 생각만 가지고 그냥 흘려보냈었다.

꿈이야기를 자꾸 주변에 하고, 꿈일기를 적다보니 내 꿈엔 상당한 패턴이 있었다.

몇달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난 대학원에 진학한적이 없는데도 꿈에선 대학원에 갔고,

제대한지 10년이 되었는데, 군대꿈을 상당히 자주 꾸는 편이다. 한달에 두어차례정도??

근데 몇달전에 디씨에서 우연히 읽게 된 댓글때문에 루시드드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루시드드림에 대해 검색해보니 꿈일기가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되고 (난 루시드드림때문에 꿈일기 쓴게 아닌데)

우연히 도움이 되어 딜드도 자연스럽게 된거 같다.

이후 한두차례 딜드(꿈에서 이게 꿈이라는걸 인식하는 과정)을 겪에 되었고,

보통 루시드드림까페에는 RC(reality check?)라는 행위를 해서 꿈과 실제를 구분하는데..

이건 영화 인셉션에서 팽이가 계속 돌아가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난 우리나라에서 정말 널리널리 알려져있는 내 뺨을 꼬집고 때리는 행위. 를 했다.

처음에 딜드를 경험했을땐 내 뺨을 막 쎄게 꼬집고 때렸는데 아프질 않은거다. 아! 이게 꿈이구나! 생각하고..

꿈에서 깨어나야지!! 하고 막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니 꿈에서 깨어지는것이다.

대학생때 난 정말 가위를 많이 눌렸던적이 있다. 그래서 가위눌림에 느낌을 정말 잘 아는데, 가위눌림과 비슷한 기분이다.

어제도 오랜만에 야외에서 싸이클링을 했다. 2시간동안 상당한 강도로 했기에..

몸이 정말 피곤했다. 자려고 10시가량에 누웠는데 새벽3시가 가까워오도록 잠에 들지 못했다.

겨우겨우 잠에 들었는데..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꿈에서 펼쳐지고.. 난 그게 비논리적인걸 인식하지도 못하고 지나갔다.

근데 우연찮게 장소가 수영장에서 군대로 바뀌어버린것이다. 뭐. 꿈은 정말 비논리적이다.

근대 고참이 말년휴가에서 복귀하고, 난 고참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가 인식해버렸다.

난 제대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왜 군대에 있는거지? 라고.. 아!! 이거 꿈이구나.. 라고 생각해버린거다.

그래서 이번엔 그냥 꿈에서 깨는게 아니라 꿈인걸 아니까 한번 막 돌아다녀보기로 한다. 꿈에서 점호시간이 되었는데

중대장실로 찾아가고... 타중대 찾아가고.. ㅋㅋㅋ

이후 이런저런 꿈을 꾸고 깨었는데, 정말 꿈내용이 생생히 기억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다음번엔 좀더 다른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루시드드림까페 정독중 ㅋㅋ

남성들은 성행위를 위해 많이 꾸려고 노력한다는데... 난 도그마에 di2, 라이트웨이트달고 로라타는꿈? ㅋ

하여튼 인체는 신비한거다. 근데 몇번하고 그만해야지. 이것도 중독되면 꾸기싫은데도 맨날 꾸게 된단다. ㅋ

추운 겨울.


올해도 더러운 솔로이련가? ㅋ

자전거는 겨울동안에 열심히 타는건 아니고, 하루에 1시간정도 로라를 유산소존으로 돌려주고 있다.

첫번째 목표는 다이어트이기에!! 2월까진 마일리지도 열심히 쌓고.. 3월부터 빡시게!!

11월중순부터 반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젠 익숙해졌다.

정말 신기하게 살이 빠져서 뱃살이 많이 들어갔다. 이 짓을 3월까지 한다면 60키로까지 도달할듯.

파워감소는 필연적이기에 포기했지만, 아주 심하게 파워가 떨어지지는 않았나보다.

어제 지오사이클에서 송년회겸 행사로 파워테스트 했는데, 키로당 파워를 1등해서 울트리모zx 타이어 2개를 득템.

절대파워는 종문이가 1등하고 내가 2등했는데, 상대파워로 따져보니 내가 1등했다 ;;

내가 지금 파워를 유지하고 몸무게를 60키로까지 빼면 상대파워가 형민이랑 비슷하게 되는 계산이 나온다 ㅋ

물론 절대파워는 넘사벽이라 평지에선 힘들겠지 ㅋ 평지는 흐르더라도 포기해야겠음.

2012년은 내가 클라이머가 되는 해 ;;;; 라기보다는 살빼서 장가가야지. 라는 목적이 더 크다능 -_ㅠ


아... 지겹다..


무기력증에 빠져버렸어... 어깨도 아프고, 꼴도 우습고... 의욕저하다.

유일하게 꾸준히 하는 자전거타기도 지겨워서 잘 안탄다.

피반령에서 대회 한다고 해서, 기분도 풀겸 신청해서 나갔는데..

이 뭐 ㅄ개뼉다구 같은 운영진들이 운영 개판으로 하는 바람에.. 15000원 내고 피반령 오르고 왔다.

왠지 부자가 된 기분이다. 씨댕...

퍼레이드인줄 알고 한참 달리는데, 갑자기 피반령초입이 나오질 않나...

갑자기 날씨가 조낸 추워졌는데, 거의 이백명중에 나혼자 반바지 입고....

피반령 오르는중엔 앞바퀴에 바람 빠졌는데... 너무 짜증나서 그것도 몰랐다..

상품이 괜찮은거였으면 강하게 항의할라했는데, 상품이 허접해보여서 참았다. ㅋㅋ

개뿔 동네대회. 앞으론 그냥 무조건 최선두에 있어야겠음.


새로운 목표? 자전거놀이


자전거탈때 하나의 목표를 세우면 훈련이 더 잘 되더라..

올 겨울엔 다이어트를 그 목표로 하기로 한다.

내 몸무게 73.1키로.... 68키로까지 빠졌었는데, 크리테리움대회가 평지대회이다보니 마구 먹었다..

왜?? 파워를 늘리기 위해서 ㅋㅋㅋ 그랬더니 70키로까지 늘더니 73키로까지 되어버렸다 ㅡ,.ㅡ;;

근데... 내가 파워가 체중대비해서 더 늘었나보다. 마티고개를 드디어 5분대에 올랐다.

4분대에 오르는 사람도 있기에.. 만족하면 안되지만...오랫동안 기대했던 목표를 달성했다.

일단 몸무게를 65이하로 한번 빼 보려고 한다. 파워감소는 필연적이지만, 일단 tdk같은 대회엔

절대파워보다 상대파워가 더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또 사실이 그렇고...언덕에서 많이 펠로톤이 갈리니까..

근데 과연 뺄수 있으려나? ㅋㅋㅋㅋ내 식탐을 내가 알기에.... ㅠ,.ㅠ

창원 대회 후기. 자전거놀이


10월 22일 토요일에 창원에서 크리테리움 대회가 있었다.

멀어서 참가에 많은 관심은 없었지만, tdk 프리테스트를 겸한다고 해 폭풍신청.

미리 검색해보고 코스영상을 보니 코너가 너무 좁아서 위험해 보였다. 게다가 당일날 비까지...

카본휠이 스폰된다길래 사용할까하다, 비로 인해 브레이킹위험도때문에 유러스를 사용하기로 한다.

전날 형민이랑 신흥이랑 미리 창원 내려갔다. 근데 전날 내려간건 뻘짓이었음 ㅋ

앞으로 대회는 내 주도하에 다녀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은 날이었다.

대회당일. 퇴실기한시간 12시즈음에서 숙소를 나오고, 맛있는자전거샵으로 이동.

빈둥빈둥대다가, 여러놈들이 미적미적대는 바람에 대회장에 도착한게 3시 반....4시에 경기시작인데 ㅡ.,ㅡ;;

허겁지겁 배번 수령하고, 달고, 검차하니. 이미 출발시간. 몸풀시간따윈 전혀 없었던게다...

바람막이를 벗어야하는데, 차는 어디있는지 모르고, 파워젤, 물 하나도 없고... ㅡ.,ㅡ;;; 개판이다..

진짜 겨우 차를 찾아서 파워젤 하나 자리에서 빨고, 하나 챙겨서 주머니에 넣고, 물챙겨서 스타트라인으로 곧장 이동.

2바퀴 유도후 플라잉출발이라길래, 유도구간에서 페달링으로 최대한 몸을 데워야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유도구간에서 사람들이 막 튀어나간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거 왜 이러지? 하면서 진행.

일단 최선두에서 게임을 콘트롤해보려했던건 몸이 전혀 안풀려서 무리였고, 일단 후미로 이동해서 몸을 풀기로 함.

낙차사고가 4건정도 일어났었다. 와지직! 카본 부딪치는 소리. ㅡ.,ㅡ;;

난 한번 내앞쪽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속도가 줄었지만, 인터벌로 그룹에 붙일수 있었다.

10바퀴정도 돌고나니, 몸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다. 이제 앞쪽으로 나가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금씩 앞으로 이동해서 선두그룹에 포진해서 한바퀴를 돌고, 내리막에서 한번 쳐서 1등으로 코너를 돌고,

한번 쭉 뽑아보았다. 선두에서 빠른속도를 뽑으니 앞쪽 대열이 1열로 늘어진다. 근데 몇몇 협력없이는 도망이 힘들거 같았다.

근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었음. BA성공한 선수가 우승을 했으니...

이리저리 달리다가, 문제의 피니쉬....

이번 경기에서 달리다가 종문이와 경이한테 계속 몇바퀴 남았는지 물어봤다. 도대체가 몇바퀴 남았는지..알수가 없는거다. ㅠ

아놔... 결국엔 피니쉬가 피니쉬인지도 모르고 묻어 들어갔다. ㅋ 피니쉬인지는 피니쉬 몇십미터 전에서야 알았음 ㅡ,.ㅡ;;

코너도 선두권으로 돌았는데, 엉덩이도 한번 못들어보고 들어갔다... 이게 좀 아쉽다.

이번시합에서 아쉬웠던건 몸을 안풀고 경기에 임해서 더욱더 공격적인 라이딩을 못한점, 피니쉬문제였다.

첫째목표였던, 사고없이 대회를 치루는건 성공했으니, 성공한 대회라고 자평하겠다. ㅋㅋㅋㅋ

성적은 누가 찍은 동영상을 보니 9번째로 들어간거 같더라...뭐 어차피 3등안에 못들면 똑같으니 ㅋㅋ. 이상 후기 끗..



파워테스트... 자전거놀이


몇년전까지는 자전거를 탈때 속도계의 속도만을 보고 달렸었지..

더 최근부터는 케이던스까지 보고달렸고...

재작년인가부터는 심박계의 심박을 보면서 훈련했지.

근데 올해에 심박벨트가 고장나서... 그냥 속도고 케이던스고 심박이고간에 죽어라 달리자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 달고 댕긴지가 꽤 오래되었다.. ㅋ

몇주전에 지오사이클에서 파워를 잴수 있는 롤러로 파워를 한번 재보았는데.. 그 참 신기하더군..

라이딩후에 측정된거라 그다지 높이 나오지는 않아, 며칠전에 다시 재었더니 몇십와트 더 나왔음...

근데 이거 만약 자전거에 장착하고 달리면, 훈련할때나 시합때나 꽤 도움될거 같은 생각이 들었음..

근데 아직은 넘 비싸다.. 내년정도 되면 좀 싸게 풀릴거라는 전망이 있는데....

정말 싸게 풀리게 되면, 자전거업글대신에 파워미터를 달아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아무튼간에... 파워테스트 정말 무지무지 힘들다규....ㅋ 완전 사람 죽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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